메뉴 건너뛰기


어제 마이클님의 파티에서 즐거웠습니다. ^^

미니메드2007.06.13 07:13조회 수 494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락헤드님, 이슬님, 페토야님, 퀵실버님, 아빠곰님, 오라클님, 가가멜님

모두 안전 귀가하셨죠?

마이클님의 초대로 모처럼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좋은일 있을때.

왠지 모이고 싶을때.

그냥 한잔 사고싶을때..

언제 만나도 즐거운 말바팀.. 화이링..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가서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축하도 드리고 싶었는데 이눔의 일땜시 ㅠ.ㅠ
    아쉽네요~ 언제 만나도 즐거운 말바팀..화이팅^^
  • 락헤드님이 차 태워주셔서 편하게 잘 왔습니다.
    마이클님,,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오라클님.. 선물 감사히 잘 쓸게요,, (_ _ )
  • 오호~~ 뭔 선물? 나두 줘~~
  • 아니 그 자리에 있던 사람도 뭔 선물인지 모르면...
    못간 사람은 뭔가요?
    마이클님 음력인지 양력인지 모르지만 둘중에 하나 아직 안지났음 한번 더~~~해요 ㅎㅎ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8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