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버너로 끓여진 물로.. 커피 한잔씩 하시고.. 남산을 휭하신 다녀오신 이슬님, 마이클님, 땀님, 아빠곰님... 그리고 아네님과 퀵실버님. 찬우군.. 와이브로도 시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슬님외 주님멤버들의 2차. 생맥주집.. 제가 우겨서 간 집인데.. 이슬님 잘 먹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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