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의 말대로 요즘 아네는 xc가 아닌 다운힐에 푹빠져 삽니다.
예전에 말바식구들과 라이딩 할때는 연중 행사라해도 번개에도 한번쯤 나가고 먹벙도 참여하여 그간 소식을 듣기도 하고 아네가 자전거를 타고 와도 누구와 탔는지 누가 어찌해서 잼있었다던지의 대화가 가능했는데 이젠 누구와 타는지 말해도 모르고 함께 타는건 꿈도 못꾸고 그저 사고 없이 타고오길 바라면서 잠든 아네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며 어디 다친데는 없는지 확인하는 일이 전부입니다.ㅠ.ㅠ.
아네의 외도 언제쯤 끝날까요?ㅋㅋ
이슬님의 빠른 회복을 빌구요,뚱님 많이 보고 싶어요.
우량아님은 더 살 안빠지셨지요?^^
예전에 말바식구들과 라이딩 할때는 연중 행사라해도 번개에도 한번쯤 나가고 먹벙도 참여하여 그간 소식을 듣기도 하고 아네가 자전거를 타고 와도 누구와 탔는지 누가 어찌해서 잼있었다던지의 대화가 가능했는데 이젠 누구와 타는지 말해도 모르고 함께 타는건 꿈도 못꾸고 그저 사고 없이 타고오길 바라면서 잠든 아네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며 어디 다친데는 없는지 확인하는 일이 전부입니다.ㅠ.ㅠ.
아네의 외도 언제쯤 끝날까요?ㅋㅋ
이슬님의 빠른 회복을 빌구요,뚱님 많이 보고 싶어요.
우량아님은 더 살 안빠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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