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벙오셔던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번짱이신 락헤드님,미사리에서 자전거타고오신 속수무책님,
스트라이다 한정판타고오신 마이클님,
자전거퇴근중에 오신 땀뻘뻘님,아네님,한라산님,말다리님과 말다리걸님,
광릉에서 오신 도요새님과 옆지기님(죄송합니다.성함을 잊었습니다.) ,
잠깐 들러서 얼굴만 보여주신 파전님
혹시 빠지신분 계신가!!?
모두모두 반가웠고 저같은 초보에겐 도움되는 여러가지 말씀들
그리고 재미있는 또는 겁나는 얘기들….
특히 자출거리 110키로는 경악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교1년선배님을 만나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분들 다음번개나 라이딩할때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나고 집에갈때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자전거로 귀가하신분들
고생하지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번짱이신 락헤드님,미사리에서 자전거타고오신 속수무책님,
스트라이다 한정판타고오신 마이클님,
자전거퇴근중에 오신 땀뻘뻘님,아네님,한라산님,말다리님과 말다리걸님,
광릉에서 오신 도요새님과 옆지기님(죄송합니다.성함을 잊었습니다.) ,
잠깐 들러서 얼굴만 보여주신 파전님
혹시 빠지신분 계신가!!?
모두모두 반가웠고 저같은 초보에겐 도움되는 여러가지 말씀들
그리고 재미있는 또는 겁나는 얘기들….
특히 자출거리 110키로는 경악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교1년선배님을 만나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분들 다음번개나 라이딩할때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나고 집에갈때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자전거로 귀가하신분들
고생하지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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