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먹벙 간단후기

대충철저2007.06.29 10:43조회 수 642추천 수 5댓글 9

    • 글자 크기


어제 먹벙오셔던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번짱이신 락헤드님,미사리에서 자전거타고오신 속수무책님,
스트라이다 한정판타고오신 마이클님,
자전거퇴근중에 오신 땀뻘뻘님,아네님,한라산님,말다리님과 말다리걸님,
광릉에서 오신 도요새님과 옆지기님(죄송합니다.성함을 잊었습니다.) ,
잠깐 들러서 얼굴만 보여주신 파전님
혹시 빠지신분 계신가!!?

모두모두 반가웠고 저같은 초보에겐 도움되는 여러가지 말씀들
그리고 재미있는 또는 겁나는 얘기들….
특히 자출거리 110키로는 경악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교1년선배님을 만나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분들 다음번개나 라이딩할때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나고 집에갈때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자전거로 귀가하신분들
고생하지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아주 잘 먹고 마시고,잘 들어갔습니다. ^^
    오랜만에 뵙는 속수무책님 반가웠구요...
    케빈님,도요새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말바님들과 함께하는 먹벙은 항상 즐겁죠...
    *^_^*
  • 어마나... 참가 인원이 대박 수준이네요,, ^^
  • 반가운분들과의 간만의 만남이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처음뵌 케빈님 and 도요새님과 속수무책님,말다리 예쁜걸님 다음에 또 뵙기를~~

    어제의 수입과 지출내역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입:17만원, 지출: 192,500원(파전 9만냥, 호프 10만2천5백원)
    부족분은 아네님과 제가 분담하였습니다...
    저야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치지만..아네님은 음료수 한잔드시고~~ ㅋㅋ
  • 아이고! 먹벙공지 보고서 월말이라 그냥 잊어먹었네요.......^^
  • 오래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콘텍트렌즈를 처음 껴서 그런지 눈이 많이 피곤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경황없이 헤어졌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들 하세요...^^
  •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타면 될라나요????
    모두들 인상이 참 좋은 분들입니다.
  • 아 어제 저도 오랜만에 말바분들을 뵙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네님은 콘텍트렌즈를 끼셔서 그렇게 조용하셨군요..첨에 렌즈끼면 눈이 쉬피로하고 불편하고 그래요. 안경벗으신게 더 나으신던데요..ㅋ 마이클님 잔차도 너무 멋지고 처음뵌 대충철저님 옆지기님과 도요새님 너무 반가웠구요.. 다덜 인상들이 너무 좋으셔서 흐믓하고 기분좋은 자리 였습니다...앞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
  • 즐거웠던 분위가 호프냄새와 함께 풍겨져 나오네요 ^^
    좋으셨겠어요. ㅠ.ㅠ
    월마감의 터널에서 지금 막 나왔습니다.
  • 대충철저님 글도 깔끔하게 쓰셧네요...모두 반가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