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떵으로 도장 찍습니다.. ㅠㅠ
이슬님.. 어쩌시다가.. 흑.. 마음이 무쟈게 아픕니다..
빠른 쾌유 바랄께요

어뜨케

중약이라도 보내 드릴가요? ^^*

사진상으로 환하게 웃으시는모습이 나이롱 환자 같아 보이나니 ~~`
저도 어제 모처럼 아들놈과 한강에 나갔다가 넘어져 오른쪽무릎이 까졌어요...
위에 으잉 뒤뚱님 안녕하신지요?
뭐 외도 하신다구여 ~~~ㅎㅎ
관광님 잘 돌보셔야겠어요...*^^*

베드신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이런 사진 보여주지 마시고 얼른 쾌유하세요.

병원 침대는 누워만 있어도 없던 병도 생기더라구요.

빨랑 일어나요~~~~~~~~

뭐셔~~~
저 자세가????
빨랑 퇴원하셔요...^^:;

얼른 나으셔서 함께 달릴 날을 기다립니다...
속은 부상이 커도, 겉으로만 뵙기에는 날나* 환자로 보입니다.. ^^

나이롱 같아 보이기는 한데 팔에 반창고가......
빨랑 나으시길 바래요~

여유로운 모습에 안도가 됩니다만 빨리 일어나셔야죠...^^

어서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아픈 환지 같지 않아요^^^^^
병원 생활 지겹죠 ?????
책이라도 갔다드려야 하는데....호러물로요^^^^^
에그...쓸데없는 쥬스말고 책 사갈 걸 그랬네요^^^^^

언제다쳤수~~
세상돌아가는거 모르구 살아유~
누나 이슬 고만 마시고 건강 되찾아야 할것 가텨...
쾌차해서 한번보자구요^^ 알지? 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