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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라이딩..

아빠곰2007.07.10 01:03조회 수 547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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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랠리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촌으로 빡씬 라이딩을 가시고,,,

저는 환자분과 함께 재활라이딩에 묻어 다녔습니다...

중간에 맛있는 것도 먹고, 한 낮 더위는 도요새님 댁에서 푸~~욱 쉬고,,,

바이크몬님, 슬비님 그리고 중간에 도요새님 부부와 함께 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오래 휴식을 가져서  슬비님은 지루하셨을 겁니다.  

슬비님.. 그래도 말바 자주 찾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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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일요라이딩이 없는줄알고 빡센 랠리팀을 따라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진작 알았으면 럭셔리라이딩에 붙는건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넘어야 될 많은 산중의 하나를 넘은 기분입니다.
  • 짧지만 즐거웠습니다...아빠곰님 자전거수리 감사하고요...열심히 잔차 타겠습니다.
  • 지루하기는요... 코스가 아기자기한 것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속이 거북해서 마지막에 시원한 맥주한잔 같이 하지 못하고 먼저 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 맥주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담날 맥이 빠졌습니다.
    아무리 좋은 맛도 남용하면
    혈관에 남습니다.
    딱 아쉬운 1잔이 가장 좋을 듯.
  • 아빠곰글쓴이
    2007.7.11 16: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윗 사진 찍고 열심히 따라 갔느데 안 보여서 잠시 길을 잃은 줄로 착각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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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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