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당고개-수라리재-민락동-축석고개-무봉리-고모리고개-비덕재-직동리 언덕-축석고개-수라리재-당고개-상계동 60km
오랫만에 재활겸 자전거 나들이를 나섯다.
한곳 의 골절과 금 간곳이 세군데....아직 완치 되지 않았지만 의사 선생님의 허락하에 살살 타기로 하엿다
그동안 몸무게가 7kg 정도 늘었다....오랫만에 당고개를 오르며 가파른 호흡과 무거워진 다리 로 힘든 라이딩 을 하엿다 천천히 무리 하지 않으며 한바퀴 돌고 왔지만 발목뼈가 시큰 거리고 갈비 뼈가 쑤신다....
너무 조급한 생각인가...자전거를 오랫동안 타려면 서두르면 안되는데....일주에 몇번 씩 살살 재활을 해야 할것 같다.
함께해준(이곳 게시판에 공지로 꼬셧지만) 아빠곰,바이크몬,슬비, 케빈,도요새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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