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맘때면 진부에 도착해 있겠군요.
가능한 것을 도전한는다는 것은 왠지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여러 말바 선배님들의 만류에도
도전해 봅니다.
전 원래 길치라..
산속에 혼자 남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지도와 나침반.
라이트와 전투식량.
밤추위와 무서움.
누군가는 미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랠리는 저에게 소중합니다.
말바님들 사랑합니다.
미니메드
가능한 것을 도전한는다는 것은 왠지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여러 말바 선배님들의 만류에도
도전해 봅니다.
전 원래 길치라..
산속에 혼자 남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지도와 나침반.
라이트와 전투식량.
밤추위와 무서움.
누군가는 미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랠리는 저에게 소중합니다.
말바님들 사랑합니다.
미니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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