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가리왕산 엄청난 묻지마 멜바구간 시작지점... 우린 그냥 서울 근교 산처럼 넓직한 등산로인줄만 알았는데... 완전 밀림을 헤쳐나가는 기분...ㅜ.ㅜ [사진2] 가까스로 중봉에 올라서서... 그래도 사진 찍을 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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