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서 잠실로...잠실에서 마이클님과 케빈님,도요새님 부부와 합류...남산으로 설렁 설렁.... 남산 한바퀴 돌고 한강에서 헤어져 홀로 설렁 설렁 집으로..... 역시 자전거 타는것이 기쁨이 있다...회복이 약 50% 정도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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