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정보란에 있슴다.
모처럼 토요일, 일요일 집에 박혀... 푹 쉬고, 자고..
그래도 가족과 함께 있었더니
간만에 푸근함을 느낍니다. ^^
잔차를 거들떠도 보지않다가
주인을 미워할까봐
조용히 고삐를 잡고 끌고나와 목욕이란걸 해 주었습니다. ^^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호강이지요.
그런데..
제가 뭔가 잘못건드렸는지..
녀석 뒷발의 관절이 안먹는데요..
큰일입니다.
이를 어쩌나.
대략난감입니다.
모처럼 토요일, 일요일 집에 박혀... 푹 쉬고, 자고..
그래도 가족과 함께 있었더니
간만에 푸근함을 느낍니다. ^^
잔차를 거들떠도 보지않다가
주인을 미워할까봐
조용히 고삐를 잡고 끌고나와 목욕이란걸 해 주었습니다. ^^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호강이지요.
그런데..
제가 뭔가 잘못건드렸는지..
녀석 뒷발의 관절이 안먹는데요..
큰일입니다.
이를 어쩌나.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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