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그만그만 합니다.
그동안 말바회원님들의 깊은 사랑으로 떨구고 일어났는데...
뼈가 붙었는지는 내일 병원을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그래도 출근해서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허리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올해는 넘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몸이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니,
그나마 앞으로 있을 대회에 응원 가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말바님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하세요 *^^*
그동안 말바회원님들의 깊은 사랑으로 떨구고 일어났는데...
뼈가 붙었는지는 내일 병원을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그래도 출근해서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허리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올해는 넘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몸이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니,
그나마 앞으로 있을 대회에 응원 가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말바님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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