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하늘 한번 보셨나요^^

미니메드2007.08.10 19:35조회 수 718추천 수 7댓글 4

    • 글자 크기


뭉게 구름,
파란 하늘,
맑은 공기,
.....
후덥지근한 열기..   ㅠ.ㅠ

올림픽대로를 달리면서
느낀 한강은
너무 멋진 그림이었습니다.

이제 퇴근하고
남산으로 밤 야경 보러 가렵니다.
차가운 생맥주와 검고 반짝이는 야경이
저를 기다리고있을 테니까요 ^^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구리,덕소 쪽엔 무지개가 큼직하게 생겻엇습니다. 그러다 또 소나기가 쫙~~~
    날씨를 종잡을수가 없네요
  • 연락주시지~ 비가 오락가락하여 회사옆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문자도 늦게 보고 ㅎㅎ
    일찍 알았으면 같이 가는건데요...아쉽습니다.....
  • 서울 상공에 UFO처럼
    미확인구름들이 도처에 깔렸더군요.
  • 미니메드글쓴이
    2007.8.11 2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탄천합수부가 잠겨 무릎이상되는 깊이의 물을 가면서 오면서 두번 건넜습니다.
    찬우군도 아빠를 따라 용기를 내서 따라오더군요.
    땀님의 수중라이딩 기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8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