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양동입니다.
방금 일 끝내고 샵주인 허락 받아서 컴 앞에 있습니다.
요즘 날씨 참 오묘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어서 한참동안 웹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다들 건강하십니까?
자전거 타기는 고사하고 쳐다볼 여유도 없네요.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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