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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퀵실버2007.08.10 22:24조회 수 872추천 수 1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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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양동입니다.
방금 일 끝내고 샵주인 허락 받아서 컴 앞에 있습니다.
요즘 날씨 참 오묘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어서 한참동안 웹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다들 건강하십니까?
자전거 타기는 고사하고 쳐다볼 여유도 없네요.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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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삼양동이면 저희집과 무지 가까운 거리군요. 하하.

    삼양동 근처 샾이라면 알퐁소?? 아님?? 어디??
  • 퀵실버님! 오랫만입니다.
    비도 많이 왔는데 잘 지내시죠?
    날씨탓에 잔거는 거의 못타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굉장히 무더울텐데...
    강촌다녀올때 하도 혼나서 더운날씨는 겁납니다.ㅎㅎㅎ
  •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는 더위에 지치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MTB는 청량제 같죠 ㅋㅋ
    잘 지내시죠 ^^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랫동안 못 뵈었습니다.
    건강하시죠??^^;
    엄청! 무진장!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하루빨리 만나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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