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폭염속에 속초를 향하여....
5월 사고 뒤에 처음으로 해보는 속초투어....
회복이 덜 된 몸이라 중간 부터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여 속초 까지 내내 휴식 할때 마다 오랜 스트레칭.... 그리고 라이딩 시에도 계속 쥐가나 자전거위에서 쥐를 풀며 힘든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아직 몸이 회복 되려면 멀었나 봅니다..
내설악 휴게소 부터 미시령 까지 억수로 퍼붙는 쏘나기속에 모처럼 시원함을 느꼇습니다..
함께 하신 ,대충철저님, 아빠곰님, 케빈님 도요새님 부부 ....수고 하셧습니다.
케빈님과 대충철저님 첫번째 속초 완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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