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반갑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 하자입니다....ㅋ

9월인데 이젠 자유인으로
잔차좀 타고 싶습니다
오늘은 창공이 아니네요
운공입니다, 구름이 제법
물들었습니다.
간만에 들어온 곳이
늘 그곳인데 예전 같지 않네요...

전 요새 바쁘요~~~~
들어오긴 자주 자주 들어오는데...아주 잠깐잠깐...
글 올릴 여유는 없네요... ㅡ.ㅡ
*^_^*

그르게요^^^^^^
같이 탈라고 열~~~~~~~~심~~~히(아닌가 !) 연습하고 있는디......
안 타시네요^^^^^^^^^

몸과 마음 하자 II

십자수님 글이 이제 한달간 말바게시판에 떠있겠네요. 히~

예전에는 왈바게시판보다도 시끌벅적했던 것 같았는데
잠시 쉬었다가 가는 것이겠죠.

말바 화이팅, 아자, 아싸라비아, 우랑바리다라나 바롱무따라까 따라무까 뿌라냐~잇, 구다리학다리삼천갑자동방삭이탱고도돔바꼼뿌라찌따불라이온비스켓서봉구...

"말바 화이팅, 아자, 아싸라비아, 우랑바리다라나 바롱무따라까 따라무까 뿌라냐~잇, 구다리학다리삼천갑자동방삭이탱고도돔바꼼뿌라찌따불라이온비스켓서봉구..."
얀나아빠님~~~
잠시 웃어봅니다 *^^*

썰렁~~~~~~~ ^^

하자가 빨리 보수되어야 할텐데요....
얼른 얼굴들 보면 좋겠네요.

엑티베이션 하고 있네요.
강릉투어도 하고 하이원 대회에도 가고 강촌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뭐 꼭 게시판이 이글이글 타올라야만 하는건 아니죠.
십자수님 뵈지가 한참입니다. 올해 안에 뵐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