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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 ?

현이2007.09.17 11:20조회 수 523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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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들 다녀와서 피곤들 하나봐요.
응원을 꼭 가려했는데 몸이 끝까지 말을 듣지 않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찬우군의 목소리가 기쁨에 차있어서 듣기 좋았어요.
하이원에서 못한 완주의 기쁨을 강촌에서 회복한 것 같아
무척 기뻐요.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께요.
그리고,
찬우군에게 후기를 써서 올리라 하지요 ????
또 다른 추억이 남겨 질 것 같은데요.
찬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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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네 완주했어요 고맙습니다.
  • 이슬님 뵐 줄알았는데.. 아쉽더군요^^
    얼렁 쾌차하셔야할텐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현이글쓴이
    2007.9.18 1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년에 꼭 발이발이 싸 들고 응원갑니다 *^^*
  • 이슬님 아직 완전히 회복이 안되신 모양이군요.. 한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이슬님께서 예전에 사주신 굴국밥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아프신데 병문안 한번 못가보고 죄송할 따름 입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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