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지난 주말 이후로
돼지와의 인연이 끊이질 않네요...
물론 거의 타의에 의해서
지난 주말 워크샾때 멧돼지 바베큐를 필두로
월요일엔 어느 분께서 족발을 사들고 오시는 바람에 늦은 밤 배터지게 먹었구요...
화요일엔 입짧은 우리사무실 과장이 삼겹살 먹자고 졸라서 졸지에 회식아닌 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수요일인 어제는 친한 거래처분들이 술 한 잔 하자길래...메뉴를 뭘로할까요 물었더니
삼겹살 먹자네요...화요일에 갔던 그집에 가서 출근도장 찍고 왔네요...ㅋㅋ
오늘은 신천골이 예약되어 있는바...
삼겹살을 피해 가긴 어렵겠구...ㅡ.ㅡ
내친 김에 일주일 채워 볼까요? ㅋㅋ
정말 돼지고기 먹고 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애마는 골방에서 울고 있고...
그래도 오늘은 이따 퇴근할 때 신나게 달려줘야지~~~
*^_^*
돼지와의 인연이 끊이질 않네요...
물론 거의 타의에 의해서
지난 주말 워크샾때 멧돼지 바베큐를 필두로
월요일엔 어느 분께서 족발을 사들고 오시는 바람에 늦은 밤 배터지게 먹었구요...
화요일엔 입짧은 우리사무실 과장이 삼겹살 먹자고 졸라서 졸지에 회식아닌 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수요일인 어제는 친한 거래처분들이 술 한 잔 하자길래...메뉴를 뭘로할까요 물었더니
삼겹살 먹자네요...화요일에 갔던 그집에 가서 출근도장 찍고 왔네요...ㅋㅋ
오늘은 신천골이 예약되어 있는바...
삼겹살을 피해 가긴 어렵겠구...ㅡ.ㅡ
내친 김에 일주일 채워 볼까요? ㅋㅋ
정말 돼지고기 먹고 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애마는 골방에서 울고 있고...
그래도 오늘은 이따 퇴근할 때 신나게 달려줘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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