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 여러 분들께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저의 첫 잔차생활도 말바에서 시작했고, 퀵실버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말바엔 애정이 있습니다. 그 것 뿐입니다.
저는 말바에 나오지 않아도 잔차생활엔 지장이 없고, 아쉬울게 없습니다.
또한 저는 퀵실버님이 사퇴하는것을 바래 본적도 없습니다. 단지 저는 지금까지 퀵실버님의 화해와 발전을 담은 공지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잘 운영 할테니, 협조 바란다고요. 그래서 그동안 말바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것은 여러 사람에게 했던 말 입니다.
그런데 퀵실버님의 사퇴의 글을 보고나서 내색은 못했지만 맘이 아팠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저의 말을 믿어주지 않겠지요.
말바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와일드바이크내에 속한 작은 소모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시판관리자를 선출 할 때 홀릭님의 허락을 구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말바는 어느 한 사람의 게시판관리자의 소유물로 아니고, 영구적인 자리도 아닙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곳이니까요.
와일드바이크내에 말바와 비슷한 처지의 소모임들이 몇개 존재하죠. 그 소모임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세요. 저는 말바도 그렇게 활성화되기를 바랬던 것 뿐입니다.
홀릭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저에 대해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양쪽의 말을 다 들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퀵실버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독대면담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퀵실버님은 말바내에 어떤 세력이 자신을 음해하고, 말바를 좌지 우지하려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장담컨데 말바 내에는 단 한 사람도 불순한 의도를 가진 회원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오해를 받거나 피해를 보신 분들께는 깊이 사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정상 파장이 우려되어 많은 말을 못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단지 말바가 잘되길 바라고 추호도 개인적인 욕심은 없었다는 것을 믿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말바에 애정이 식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바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이클 올림.
저의 첫 잔차생활도 말바에서 시작했고, 퀵실버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말바엔 애정이 있습니다. 그 것 뿐입니다.
저는 말바에 나오지 않아도 잔차생활엔 지장이 없고, 아쉬울게 없습니다.
또한 저는 퀵실버님이 사퇴하는것을 바래 본적도 없습니다. 단지 저는 지금까지 퀵실버님의 화해와 발전을 담은 공지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잘 운영 할테니, 협조 바란다고요. 그래서 그동안 말바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것은 여러 사람에게 했던 말 입니다.
그런데 퀵실버님의 사퇴의 글을 보고나서 내색은 못했지만 맘이 아팠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저의 말을 믿어주지 않겠지요.
말바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와일드바이크내에 속한 작은 소모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시판관리자를 선출 할 때 홀릭님의 허락을 구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말바는 어느 한 사람의 게시판관리자의 소유물로 아니고, 영구적인 자리도 아닙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곳이니까요.
와일드바이크내에 말바와 비슷한 처지의 소모임들이 몇개 존재하죠. 그 소모임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세요. 저는 말바도 그렇게 활성화되기를 바랬던 것 뿐입니다.
홀릭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저에 대해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양쪽의 말을 다 들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퀵실버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독대면담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퀵실버님은 말바내에 어떤 세력이 자신을 음해하고, 말바를 좌지 우지하려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장담컨데 말바 내에는 단 한 사람도 불순한 의도를 가진 회원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오해를 받거나 피해를 보신 분들께는 깊이 사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정상 파장이 우려되어 많은 말을 못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단지 말바가 잘되길 바라고 추호도 개인적인 욕심은 없었다는 것을 믿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말바에 애정이 식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바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이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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