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걸어 놓자는 걸 겨우 말려서 거실에 걸어 놓았어요.. 직원들이 보더니 뚱.. 뒤뚱.. 관광.. 이슬.. 참이슬..등등을 보더니 신기하게 보더군요.. ㅎㅎ 제게는 그리운 이름들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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