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오랫만의 장거리 라이딩이라 엉덩이에 기스나고....하여간 좋았습니다. 사진찍을때 웃으면서 찍어야 하는데 뭔불만이 있는지 나도모르게 찌푸렸네요.히히.. 평택,오산근처에 아기자기한 싱글이 꽤 있습니다.편도 10~20분 정도의 코스입니다. 두세바퀴 왕복하면 딱 좋아요. 간혹 오산비행장에 근무하는 미국인들 만납니다. 그친구들 힘이 좋은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또 소식 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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