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한번 쉬러 나왔습니다.
말바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이래저래 일땜에 정신이 없어 게시판에 글한줄 남기기도 힘들었네요.
오죽하면 락헤드님이 생사를 묻는 전화를 다 주셨을까요.
죄송합니다.앞으론 가끔이라도 생사여부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말바에도 여러일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시한번 도약하는 말바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 아들녀석이 일년새 제법 많이 컸습니다.
송년회 즈음해서 다시한번 숨쉬러 나오겠습니다.
제법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