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관광잔차님과 뒤뚱님. 그리고 말바 여러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었지만... 정신없는 날들의 연속이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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