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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퀵실버2007.11.26 23:30조회 수 801추천 수 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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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삐아프

그녀의 사랑과 노래를 만나다.

울지 않을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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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그 영화 재밌나요? 저는 주말에 엄마랑 식객 봤는데...소 때문에 엄청 울었습니다. ToT
  • 퀵실버글쓴이
    2007.11.27 22: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삐아프를 연기한 마리온 코티아르.
    그녀는 보석처럼 빛나며 지옥처럼 슬픕니다.
    에디트 삐아프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스포일러여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연주자들에게 빠담! 하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서 두번 울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 이전 극단 "유"에서도 예술의 전당에서...그 삐아쁘의 얘길...
    올린적이 잇었습니다.

    실버님 안뇽하시죠....?
  • 조조로 보면 4천원인데 일요일에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 공포, 호러, 이런걸 좋아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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