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욤....ㅠ_ㅠ
추울 뻔 했던 겨울이
말바님들 덕분에 훈훈할 것 같슴다..
말바님들을 만나면
엊그제 만났었던 것 같고
말바님들과 헤어지면
언제고 다시 돌아와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아마도 말바님들은 제 마음의 고향 같은 분들이신가 봅니다.
별로 예쁜 것도 없는데
반갑게 또 즐겁게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바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두고 갈테니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희가 다시 오면
그때 돌려 주시와요..
항상 말바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할께요.. ^^*
그럼 돌아가서 잼난 소식 많이 전해드리겠슴다..
흑.. ㅠ_ㅠ
보고 싶을 거예욤..
싸랑함다..
추울 뻔 했던 겨울이
말바님들 덕분에 훈훈할 것 같슴다..
말바님들을 만나면
엊그제 만났었던 것 같고
말바님들과 헤어지면
언제고 다시 돌아와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아마도 말바님들은 제 마음의 고향 같은 분들이신가 봅니다.
별로 예쁜 것도 없는데
반갑게 또 즐겁게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바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두고 갈테니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희가 다시 오면
그때 돌려 주시와요..
항상 말바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할께요.. ^^*
그럼 돌아가서 잼난 소식 많이 전해드리겠슴다..
흑.. ㅠ_ㅠ
보고 싶을 거예욤..
싸랑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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