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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코스모스2008.01.03 00:08조회 수 784추천 수 1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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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중..
작은 온정으로 다가가
큰 기쁨으로 함께하는 행복
희망의 아침이 열리는 서로의 창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처음 말바를봤을때의 느낌과 가장 닮은 글귀인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그러한 말바를 사랑합니다.♥_♥
근하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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