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었지만..

코스모스2008.01.03 00:08조회 수 784추천 수 14댓글 4

  • 1
    • 글자 크기




마지막 부분중..
작은 온정으로 다가가
큰 기쁨으로 함께하는 행복
희망의 아침이 열리는 서로의 창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처음 말바를봤을때의 느낌과 가장 닮은 글귀인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그러한 말바를 사랑합니다.♥_♥
근하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957 초고수 산초님... ........ 2001.09.04 299
1956 왠 선언? ........ 2001.09.04 195
1955 제청합니다. ........ 2001.09.04 361
1954 경축!~ 감기 완쾌!~ ........ 2001.09.04 244
1953 말짱님!!! ........ 2001.09.04 165
1952 어제 선언했습니다. ........ 2001.09.04 177
1951 걱정하지 마십시요 다음 남한산성 번개서 쳐들어갑니다 ........ 2001.09.04 254
1950 널널하게 다녀올거니까 기다리지마십시요^.^(내용無) ........ 2001.09.04 183
1949 넵 갑니다요 ........ 2001.09.04 205
1948 참가 확율 47.35% ........ 2001.09.04 225
1947 무시 -무- ........ 2001.09.04 267
1946 황당한 속도계 ........ 2001.09.04 258
1945 바크리님, 집들이겸 벙개는 안치세요? ........ 2001.09.04 216
1944 난 재력가가 아닌데? ........ 2001.09.04 200
1943 역시 재력가라 달르시군요 ........ 2001.09.04 242
1942 Re: 참가~! ........ 2001.09.04 166
1941 Re: 고맙습니다. ........ 2001.09.04 172
1940 다 따면 또 칠 건데요? ........ 2001.09.04 185
1939 가온님 근데 개업 2주년 축하 기념 벙개 안쳐요? ........ 2001.09.04 223
1938 아니 그럼 다 딴게 아닌데 무슨 축하 파티?ㅋㅋㅋ -무- ........ 2001.09.04 223
첨부 (1)
IMG.jpg
254.8KB / Download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