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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에서 깨어날때가...

대충철저2008.02.20 18:25조회 수 702추천 수 1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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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님들 안녕하셨습니까?

개인적으로 동면(?)의 시기를 보내고 다시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한번씩 들어와 보긴했지만 글쓰기 환경이 안되어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면 자출을 다시 시작해서 빨리 몸상태를
회복해야 쫒아다닐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재미있게 타고싶습니다.

말바 홧팅!!!


대충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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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빠곰
    2008.2.20 23: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면,,,!! 정상체중에서 한 3,4키로가 붙어야 제대로 동면 하는 건데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전 썩은 다리가 다 되었습니다.
    무작정 끌고 나가기가 겁나서 잠시.. 로라에 의존을 해 볼까 합니다.. ^^
  • 땀뻘뻘
    2008.2.21 09: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지내고 있었군요...
    오랜만에 대충님 글보니 반갑네요
    *^_^*
  • 미니메드
    2008.2.21 1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이! 오랫만입니다 ^^
  • 우량아
    2008.2.21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충철저님, 안녕하세요~ ^^
    저도 다음주부터는 자출하려고 합니다.
    평일에 자출하시는 분들 다같이 번개하면 좋겠네요~ ^^
  • 대충철저글쓴이
    2008.2.21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빠곰님! 저도 3~4키로는 아니지만 2키로정도 부은것 같습니다.똥배만...
    땀님! 저도요! 반가워요! 언제 강남에서 술한잔 하시죠!
    미니메드님! 한겨울에도 제일 열심히 타셨으니 올해는 무서워요!
    우량아님! 오랫만입니다. 자출파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자전거타는모습 한번도 못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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