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몰고 온 감기 폭풍으로 온 가족이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
겨울이 시작되면서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래저래 몸만 바쁘고,
마음에 여유도 없이 쫓겨 다니느라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다리에 힘은 풀릴데로 다 풀리고, 배는 사정없이 더 부풀고... ㅎㅎ
겨우내내 안장에 앉지 않아서 초반에 다시 어디((!!))가 아플 생각을 하니,,
선뜻 안장에 올라설 용기가 나지 않네요,, ^^
올 해도 말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슬 봄 옷하고 용품하고 꺼내 놓고,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_ _ )
겨울이 시작되면서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래저래 몸만 바쁘고,
마음에 여유도 없이 쫓겨 다니느라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다리에 힘은 풀릴데로 다 풀리고, 배는 사정없이 더 부풀고... ㅎㅎ
겨우내내 안장에 앉지 않아서 초반에 다시 어디((!!))가 아플 생각을 하니,,
선뜻 안장에 올라설 용기가 나지 않네요,, ^^
올 해도 말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슬 봄 옷하고 용품하고 꺼내 놓고,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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