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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잘 지내셨습니까..??

아빠곰2008.02.20 23:59조회 수 694추천 수 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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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몰고 온 감기 폭풍으로 온 가족이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

겨울이 시작되면서

집안에 일도 있었고, 이래저래 몸만 바쁘고,

마음에 여유도 없이 쫓겨 다니느라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다리에 힘은 풀릴데로 다 풀리고, 배는 사정없이 더 부풀고...  ㅎㅎ


겨우내내 안장에 앉지 않아서 초반에 다시 어디((!!))가 아플 생각을 하니,,

선뜻 안장에 올라설 용기가 나지 않네요,,   ^^

올 해도 말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슬 봄 옷하고 용품하고 꺼내 놓고,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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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엇그젠 멀쩡하더니...왠일?
    감기 오래가던데....
    빨리 나아요^^
  • 오랫만입니다. ^^
  • 아빠곰님 감기라니...안 어울리세요...얼렁 일어나셔요..어제 잠깐 라이딩하고 들어왔는데 청량리 쪽 지나가는데 아빠곰님 생각이 나더라구요...잠깐 들리려다 바쁘실거 같아서 그냥 지났갔습니다...^^
  • 흠~~~~~ 곰님도 아플실때가 있나보내요 ㅎㅎㅎ 그런거하곤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시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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