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시작하자마자 '땡' 하고 사라져 아직 눈밭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다지만 저에게 이제 본격적인 막바지 겨울 시즌입니다. 이유는 병가를 포함 한거라지만,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달간 휴가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얼마나 더 올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눈밭에서 구르다 오겠습니다. 그럼 4월에 패달질 하면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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