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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자출 개시^^

땀뻘뻘2008.03.10 10:22조회 수 780추천 수 1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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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번개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잠시 자동차와 자전거를 놓고 갈등이 있었지만...

몸으로 맞는 바람이 그리워서인지

과감히 차키를 버리고 자전거에 올랐습니다...

몸이나 풀자는 식으로 설렁설렁 왔는데도...

엉덩이 아픈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는 도중에 한 다섯 번은 땐싱한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바람 쐬니 좋긴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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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반갑습니다 땀님
    봄바람이 상쾌하지요^^
  • 스키는 시즌오프되었나요?
    전 지난주부터 자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는 아픔이 조금가셨는데 발이 무거워진것처럼
    페달이 시원스레돌아가질 않습니다.
  • 땀뻘뻘글쓴이
    2008.3.10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은 3-5로
    언제 2-5까지 가나~~~ㅜ.ㅜ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탑니다...ㅎㅎ
    *^_^*
  •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바람 한점없이,
    국수 양(?)도 끝내줬구요 *^^*
  • 겨우내 그래도 자전거를 멀리하지않고 탔는데도 산만 설렁설렁(주로셔틀)타서 그런지
    도로는 아주 쥐약(썪은다리)입니다. 강화 한바뀌에 땡칠이가 되지않나,
    논길 40km에 땡칠이가 되지않나......
    겨울에 늘은것은 몸무게밖에는 없다는..... ㅠㅠ
  • 저는 겨우내 는거라고 투저뿐이네요 ............ 왜 이리 힘든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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