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번개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잠시 자동차와 자전거를 놓고 갈등이 있었지만...
몸으로 맞는 바람이 그리워서인지
과감히 차키를 버리고 자전거에 올랐습니다...
몸이나 풀자는 식으로 설렁설렁 왔는데도...
엉덩이 아픈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는 도중에 한 다섯 번은 땐싱한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바람 쐬니 좋긴 좋네요....
*^_^*
오늘 아침 일어나
잠시 자동차와 자전거를 놓고 갈등이 있었지만...
몸으로 맞는 바람이 그리워서인지
과감히 차키를 버리고 자전거에 올랐습니다...
몸이나 풀자는 식으로 설렁설렁 왔는데도...
엉덩이 아픈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오는 도중에 한 다섯 번은 땐싱한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바람 쐬니 좋긴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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