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함에 있을 것 다 있었던 라이딩. 진득한 언덕에 시원한 다운. 잔잔한 고갯길에 차없이 다녔던 라이딩. 너무 즐거웠습니다. 알렉스님이 조금은 서운한 듯...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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