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사랑님 잘 귀가하셨죠? 잔차에 대한 애정이 날이갈수록 깊어지시는것 같네요 ^^ 트레일러에 새로 장만한 텐트.. 침낭.. 등등을 싣고서.. 짧았지만 모처럼 즐거운 일요일 오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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