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요일 오후... 짧았던 라이딩.

미니메드2008.03.30 19:29조회 수 920추천 수 11댓글 7

  • 2
    • 글자 크기






동희사랑님 잘 귀가하셨죠?
잔차에 대한 애정이 날이갈수록 깊어지시는것 같네요 ^^
트레일러에 새로 장만한 텐트.. 침낭.. 등등을 싣고서..
짧았지만 모처럼 즐거운 일요일 오후 였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여기가 어디래요?
    토끼 귀 가진 건물 멋지네요.^^
  • 결국은 타셨군요. ^^;;
    비가 오락가락해서 안타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여긴 어딘가요?
  • 미니메드글쓴이
    2008.3.31 2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재천가다보면 교총 빠지는곳에 무지개다리라고 석재로된 아치형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양재 문화예술공원이란 곳입니다. ^^
    잔디가 넓고 가족소풍에 좋습니다. 도시락싸가지고 가시죠. ㅎㅎ
  • 새벽출발해서 허겁지겁 라이딩하고 밤늦게 귀가하는 라이딩보단 1박2일정도로
    느긋하게 야영해가면서 라이딩하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미니메드님! 함 스케쥴을 잡아보시죠?!
  • 짧은 나들이지만 이른 봄내음은 마음가득 담아왔습니다.
    글구 드뎌 글릿신발과 패달을 구매했습니다.요번주말부터 연습시작할려구하구요
    몇번의 라이딩에서 스탬길이가 피팅과 맞지않은것같아 교환해서 장착해보았으나 잘 맞지않아서 분당의 전문샾에서 피팅상담 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담번 번개모임 기다려 봄니다.
  • 그림만 봐도 재미나 보여요 꼭 외국 사진같다는........ㅎㅎ
  • 소풍다녀오셨네요..^^ 맥주에 짬뽕까지 배고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2)
P080330001.jpg
78.4KB / Download 7
P080330002.jpg
98.3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