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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모리슨, The Doors - Waiting for the Sun

퀵실버2008.04.02 00:47조회 수 817추천 수 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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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입니다.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치도록 듣고 또 들었던 음악들을 요즘 다시 듣고 있습니다.
3J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짐 모리슨(James Douglas Morrison)  재니스 조플린(Janis Lyn Joplin)
학교에 다닐때는 이 세상에는 두가지의 음악이 있다. 록과 록이 아닌것.
이라는 생각으로 살던 시절이었습니다만
3J의 음악이 블루스든 록큰롤이든 사이키델릭 하드록이든 참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듣는 음악의 스펙트럼이 지금은 많이 넓어졌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때는 말입니다.
요즘 일 때문에 조금 힘든 상황에 직면하다 보니 다시 찾게 됩니다.
짐 모리슨의 (The Doors) 노래 한곡 올립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EBA15DF846C0A1409C264BAEDD96BED6A22&outKey=e2cae57a0a96a550ef42c4dc8c8eb1b48a3212169e778bce46b5dd5c9ac06e08aba8f5291e791ad874d0d1a2014ae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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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저는 사실 저 음악들이 나올 당시의 시간에 이 음악들을 즐겨보지 못한지라 요즘에야 MP3를 랜덤으로 플레이 시켜놓고 가끔이나마 선곡 리스트에 이 곡이 걸리면 듣고는 합니다만...저는 역시 when the music's over 가 가장 듣기 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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