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만 기다렸다가 자전거 타는 생각만으로 한주를 기다립니다.
지금쯤 윤중로 벗꽃이 꽃비내를때가 된것같아 꼭 가서 구경하고 오리라 크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마눌님의 외출금지에 발이 묶이고 오늘은 주말 당직근무 중...
비가 온다고 해서 애써 자전거 못타는 서운함을 위로하고 있었는데...비가~~~비가!!!
내리지 않네요. 지금 이시간 라이딩 즐기시는 분들 무척 부럽습니다.
벗꽃 구경하신분들 사진좀 올려주세요^^.
지금쯤 윤중로 벗꽃이 꽃비내를때가 된것같아 꼭 가서 구경하고 오리라 크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마눌님의 외출금지에 발이 묶이고 오늘은 주말 당직근무 중...
비가 온다고 해서 애써 자전거 못타는 서운함을 위로하고 있었는데...비가~~~비가!!!
내리지 않네요. 지금 이시간 라이딩 즐기시는 분들 무척 부럽습니다.
벗꽃 구경하신분들 사진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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