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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의 부활....

아빠곰2008.04.18 19:32조회 수 1043추천 수 2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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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포시 남산 찍고 왔습니다...

아네님, 땀뻘뻘님,,  그리고 스스로 레이다에 걸리신 슬비님..  넷이서,,,,

중간에 우량아님은 얼굴 도장만 찍었구요,,,   ^^

매주 수요일에 밤에 모여서 가까운데 나들이!를 갈 까하는데요,,,

생각있으시면 나오세요,,,

코스는 그 날 그날  만나서 정하는 것으로 하시고,,,

시간은 일단은 8시 ....   장소는 잠실아지트나, 탄천 입구로 하지요,,,

비가 오면 목요일로 하루 밀구요,,  목요일도 비오면 한 주 패쑤~~~~!!!

전 아주 바쁘지 않으면, 살 도 뺄겸 안 빠지고 참석할 생각입니다...   ^^

담 주 부터 시작합니다..      

나오실때,,   헬멧, 식수, 라이트는 필수 이옵니다..   간식도 필수로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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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빨라야 퇴근이 9시니 이거 원~
    어쩌죠?
  • 잠실 아지트가 예전같은 운치가 없어요.
    앞으론 그자리에 텐트쳐놓고 있을가봐요..
  • ㅠ.ㅠ
    새로 구한 직장의 퇴근이 8시가 넘으니...
    이젠 자전거도 못 타게 생겼네요.
    이래서 일요일이라도 쫒아 가겠나 싶어요 *^^*
  • 아빠곰글쓴이
    2008.4.19 1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쁠 때는 로라가 친구가 될지도,,, ^^
    "ㄸ"님은요.. 로라 탈 때도 도로처럼 분위기(!?) 내려고 선풍기를 동원 하신답니다.. ㅋㅋ
  • 아빠곰님...도로 분위기는 무슨... 더우니까 트는거죠. ㅋㅋㅋ
  • 나는 땀나서 트는거요...
    안그럼 못견딥니다...ㅎㅎ
    전에 유빈이는 스크린 골프처럼 앞에 거리풍경 나오게 해달랬어요...ㅋㅋ
    요즘은 좀 컷다고 그런소린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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