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일은 그다지 바쁘지는 않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답답하게 로라 안 굴리고,

밖에서 자전거 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먹고 사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되는군요,,,   ㅋㅋㅋ

오늘도 수달 합니다....

지난주에 출발 5분전에 온 전화로 못 나갔는데,,,,   오늘은 어떨런지....  ^^

수달합니다...   수달의 장소는 탄전입구,,,  시간은 8시 까지 도착...  !!

8시 5분에 출발합니다..  

나오시는 분이 계시면 의견수렴해서 움직이고,

아무도 안 나오시면 혼자 남산이나 찍고 올겁니다...

날씨 하나는 끝내주게 좋네요,,,  이런 낮에 못 타는 게 한스러워지려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