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에 수고하신 미니메드님, 고맙습니다. 이슬님 카메라를 제가 가져와 대신 올립니다. 왼쪽에 계신분이 바로 그린필드님입니다. 말 그대로 너무 멋있는 젠틀맨이십니다. 저도 그린필드님처럼 멋있게 오랫동안 자전거를 즐기고 싶군요. 어제 오전에 바쁜일로 인해 오후에 양수리로 오셨습니다. 가실때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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