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했습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었습니다.
아주 건강하시고 잘 계신다고 합니다.
쇼부님은 속초투어 당일 지원을 하고 저녁에 귀경해야 하신답니다.
그래서 차량은 제 트럭을 이용해서 지원하고
일요일 귀경 때 자전거는 트럭에, 사람은 고속버스편을 이용해
서울로 오면 되겠습니다.
뭐 불편을 감수하실 몇 분은 트럭에 타셔도 됩니다. ^^;;
바쁜 일정에도 지원을 맡아 주신 쇼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었습니다.
아주 건강하시고 잘 계신다고 합니다.
쇼부님은 속초투어 당일 지원을 하고 저녁에 귀경해야 하신답니다.
그래서 차량은 제 트럭을 이용해서 지원하고
일요일 귀경 때 자전거는 트럭에, 사람은 고속버스편을 이용해
서울로 오면 되겠습니다.
뭐 불편을 감수하실 몇 분은 트럭에 타셔도 됩니다. ^^;;
바쁜 일정에도 지원을 맡아 주신 쇼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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