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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왈카페...

퀵실버2008.05.18 18:26조회 수 879추천 수 1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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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었습니다.
스티커 수령 겸, 임시오픈 축하 겸.  
스파게티 맛있게 먹고 생맥주 한잔 하고 돌아왔네요.
위 사진은 약 100살이 된 자전거, 아래는 요리중인 홀릭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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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해산물크림 스파게티..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고소하고 해산물의 맛을 볼수있었습니다.
    일식집에서나 맛볼수있는 새우튀김. 빳빳하게 서야 제대로된거라는 수석요리사 홀릭님의 설명이 더욱 일품이었습니다.
    생맥주는 얼린 생맥주잔에 하얀거품이 위에 뜬것이 가격도 만점이었습니다.
    왈바까페가 잠실에도 생겼스면 좋겠습니다.
    홀릭님 환대에 감사합니다 ^^
  • 홀릭님 막걸리 무지 좋아하시던데...
    막걸리는 없던가요? ㅎㅎ
    저두 시간내서 가봐야하는데....
  • 마루타 되는 줄 알았는데,
    아마도 요리 솜씨로 장가를 가신게 아닌가 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
  • 에,,, 홀릭님.. 그러고 계시니,, 자전거랑은 상관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ㅋ
    걍 .. 이번주 수달을 왈카페 탐방으로 할까요..?? 맥주맛을 한 번 봐야 하는데,, ^^
  • 케페 약도 정보가 어디에 있나요? 없으면 약도 좀...
  • 갑시다~~~~~
    이번 주 수달은 내부수리중으로 gogo씽~~~~
    난 크림스파게티, 생맥주 둘 다 땡기네요...
    느끼한거 한 번 먹어줄 때가 됐나바요...ㅎㅎ
    (누구 만나고 난 다음 부터 생긴 버릇...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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