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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달합니다..

아빠곰2008.05.20 10:46조회 수 1227추천 수 25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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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오면 수달합니다..  ^^

수달의 모임장소는 탄천입굽니다...  

시간은 7시 40분입니다..  50분에 출발합니다.. (가능하면,,  ㅎㅎ)

내일은 왈카페가 어떻게 생겼나, 구경하러 갈 까 합니다만......  ^^

위치가 합정역근처라고 하는데,,..  약도보고 찾아가 봐야죠,,,  

약도가 궁금하신 분은 자유게시판에 첫머리 공지를 보시면 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나오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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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일단 참가 ^^
    그나 저나 와일드바이크 백팩보고 지름신 또 도져쓰~~
    가방만 보면 왜 자꾸 사구싶은지....
    검은게 나요? 색있는게 나은가요?
    파란색, 빨강색이 아니라 헷갈리네요...
    *^_^*
  • 내일 일찍 일어나 자출하게 되면 참석합니다. 오랜만이네요..
  • 아 집근처로 움직이시는데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 내일 뵙겠습니다 -^^-
  • 내일 쉬는 날인데 갑자기 계약건이 생겨서...
    그렇지 않으면 참석하면서 길도 안내 해 드릴수 있는데...
    그럼 깍뚜기로 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착각을 *^^*
  • 아빠곰글쓴이
    2008.5.21 10: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땀님.. 실물보면 더 땡기실텐데요,,, ^^
    수님,.. 야근 수당도 없담서,,, 걍~~!! 째요,, ㅋㅋ
    가가멜님, 무책님,, 저녁에 뵙죠,,,,, 이슬님도 일찍 끝나면 오시죠,, ^^
  • ㅠㅠ저두 가방욕심이 많아서
    굴러다니는 가방만 여러게...
    그나저나 왈바 백팩 그거 쓸만하겠던데...
    개인적으로 검정이 끄리네요 ㅎ
    즐거운 수달 되세요~
  • 저녁때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비~와라!

    일요일 비 안맞은사람 비 맞아라! 비 맞아라! 비 맞아라! 비 맞아라! 비 맞아라! 비 맞아라!
    ㅎㅎㅎ.
  • 음하하하 저희팀 담당자가 오늘 회식이랍니다.
    현재 별일 없으면 참석합니다.
    제 진척율이 120입니다.
    저희팀 평균이 70대인데 저는 저는 저는..... 누가 날 말리리요~
    역시 대충이 최고야!
  • 참가합니다.
  • 저녁 때,
    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눈와라~ 눈와라~
  • 아빠곰글쓴이
    2008.5.22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달,,, 보람차게 자~~~알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의 우려(!!)와 달리, 비는 절대**안 왔구요,, 좋았습니다.. 바람만, 쬐금,,, ㅎㅎ
    수달인지, 먹벙인지,,, ㅋㅋ 신나게 달려가서 한잔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 좋고, 안주 맛있고,,,,,, 홀릭님,, 솜씨가 참 좋으시던데요,,, ^^
    간만에 본 분들도 반가웠구요,, 마침 근처에 계시던 파전님도 잠깐 봤습니다...
    늦은 귀가길에 저는 가가멜님하고 이바구하며 심심하지 않게 왔는데,,
    홀로 가신 슬비님, 속수무책님, 수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앞으로,, 가끔,, 술고픈날 수달은,,, 왈카페로 갈 것 같아요,,, ^^
  • 아빠곰님 수고 많으셨어요~
  • 왈까페 가는 길은 너무 유혹이 많습니다.
    맛있게보이는 튀김 포장마차, 고기굽는 냄새, 시장골목의 먹거리들..
    이런 유혹을 떨구고 찾아가시면 맛있게 해물스파게티를 즐길수있 답니다.
  • 즐겁게들 다녀오셨네요...아빠곰님 속수무책님 잠시나마 얼굴이라도 뵈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한번 더 가시져...왈까페...ㅋㅋ
  • 헤어진후 다시 사무실로 복귀 하였습니다.
    미니벨로, 생활자전거에게 추월 당하는 수모를 꿋꿋하게 버티며....
    같이 하신분들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 아빠곰글쓴이
    2008.5.23 0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책님... 다시 미사리로요..?? 100여키로는 타셨을 것 같네요,,, ^^
    오랫만에 뵈니 반가웠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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