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갑작스런 지방일이 잡혀 온양에 다녀왔습니다.
거 온천 많은곳 있죠?
엄청난 뜨거운 열기 속에 지붕위에 올라가 죙일 용접에다가 빡씬 작업.
얼굴이며 온몸이 숯검댕이가 되었습니다.
투어준비 한개도 안해놨는데... 쩝!!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고 일찍 일어나 준비해야겠습니다.
가락동에서 이슬님 픽업하고 잠실에서 미니매드님 만나
투어 준비물 수령하고...
투어중 졸다가 넘어지는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네님께서 손을 써놓으신 덕분에 내일 날씨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거 온천 많은곳 있죠?
엄청난 뜨거운 열기 속에 지붕위에 올라가 죙일 용접에다가 빡씬 작업.
얼굴이며 온몸이 숯검댕이가 되었습니다.
투어준비 한개도 안해놨는데... 쩝!!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고 일찍 일어나 준비해야겠습니다.
가락동에서 이슬님 픽업하고 잠실에서 미니매드님 만나
투어 준비물 수령하고...
투어중 졸다가 넘어지는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네님께서 손을 써놓으신 덕분에 내일 날씨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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