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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바이크 08년 속초투어 회계보고

아빠곰2008.06.02 11:07조회 수 809추천 수 1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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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쉬셨습니까  ??

아침 출근길에 발걸음이 묵직햐셨다면,,,

주말이 아주 즐거웠단, 증거입니다...   색다른 한 주의 시작에 보고 먼저 합니다.  ^^

미니매드님이 쯕~~~ 총무를 봐 주시다가, 새벽일찍 귀경을 하셔야 하는

사정이 생겨서 제가 중간에 인계를 받아서 회비 관리를 했습니다...

********************************************

총 참가 인원 11명
지원 1명

*  총 회비 11*10만,,,   총액 1,100,000 원

* 지원물품 구입         : 103160
* 장터해장국(아침)    :   72000
* 건니고개식당(점심) :   75000
* 태평양횟집(저녁)    : 280000
* 오렌지휴게소(커피) :    7000
* 휴게소(아이스크림) ;   18000
* 숙소 마트(라면..등) ;   23470
* 쇼부님 귀경 버스비 ;    18600
* 미니매드님 버스비  ;    16000
* 봉고운전수 팁        ;    10000
* ************************
* 숙박비(대명콘도)    ;  186000
* 지원차기름값         ;  100000
* 트럭팀 식비지원     ;    30000
* 버스팀 회값           ;    30000
* 귀경 버스비           ;  111600 (18600*6명)
* 버스팀 간식비        ;    15000
*************************
      * 총  지출액   :    1095830
      * 차        액   :         4170
*************************
      * 잔        액   ;         2380 (쬐끔..  손에 남았네요,,,  )
      * 몰라라... 액 ;         1790 (요건 묻지 마이소,,   ㅋㅋ)
*************************
    
*  아침식사 때, 그린필드님과 야마돌님은 따로 계산하셨습니다.
*  그린필드님께서 파워젤 한 상자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저녁 횟값은 어느분(!)의 힘으로 많은 D/C를 받아 싸게 먹었구요,,
     34만원짜리 방이던데,,,  어느분(!) 도움으로 93000원에 싸게 잘 잤습니다..  
*  큰 액수를 잘 관리해 주신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미니매드님은 버스비를 덜 받아가셨네요,,,   죄송..  ㅎㅎㅎ
*  지원차 운전과 사진촬영을 하시며 고생하신 쇼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 사고 없이 끝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투어내내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미시령에 오르신 분들께는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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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아빠곰글쓴이
    2008.6.2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빵꾸 거의(?) 없이 알뜰히 싹.. 쓰고 왔습니다...
    투어내내,, 너무 먹어서 고개마다 울렁증에 고생을 했습니다.. ㅋㅋㅋ
    함께 해서 즐겁웠습니다... 뒷풀이 때,,, 다시 뭉쳐 보아요,,, ^^
  • 역쉬! 아빠곰님은 깔끔해요...(감탄~감탄~)
    없는살림 쪼개분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몰라라금액은 면책선고합니다. 땅땅땅!!!
  • 오늘 아침 저울에 올라보니 몸무게가 ....ㅠ.ㅠ
    두 분 총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먹고 왔네요...
    *^_^*
  • 총무로 수고해주신 미니메드님 아빠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잘 먹고 와서 몸무게가 오히려 늘었습니다...주위에서 속초갔다온 사람 맞냐고 하네요..

    얼굴이 더 좋아졌데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빠곰님께서 마무리 총무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사고없이 속초투어 완주하신 말바님들에게 축하드립니다^^
  • 트럭팀 점심!
    홍천 화로구이와 잔치국수.
    모자란 금액은 돌핀님이 쏘셨어요.

    이슬이 없어서 조금은 맛이 떨어졌지만,
    저녁을 그냥 넘길 정도로 배가 든든했어요.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 내가 술마시면서 해장3차는 처음입니다^^
    또 관리 들어가야지.........
  • 모든게(투어부터 살림까지) 깔끔합니다. 미니메드님,아빠곰님 알뜰살림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지원과 찬조를 해주신분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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