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두분께선 중국서도 재미나게 잔차를 타고 계시더군요
말도 안통하고 지리도 모르는 데서 지도 한장 달랑 들고 개척해 놓으신 코스들 정말 환상이었죠 ㅎㅎ
가능하다면 그 코스들 제가 사는 곳으로 옮겨 놓고 싶더라구요
넓고도 넓다는 중국에서도 점과 같은 한 귀퉁이만 돌아보고 오긴했지만
너무나도 알차게 보고와서 중국을 다 본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다 두분에 덕으로요 ..)
자랑하고픈 사진은 많은데 다 올리진못하구요 두장만 올려봅니다.ㅋㅋㅋ
아참
두분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말바에 풍덩 빠져 계신상태입니다. ㅎㅎㅎㅎㅎ
한국하고 말바의 사정을 저보다 더 훤히 꿰뚫어 보고 계시데요 ㅎㅎㅎ
포샵질을 못해서 두장 붙였더니 화질이 안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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