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ㅜㅜ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분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타국생활이 어느덧 2년이 되갑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때때로 느끼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이곳 말바를 통해서 달래고 있습니다.
역시 말바는 저나 뒤뚱이에게 있어 마음의 고향(?) 인가 봅니다.
사진 속 반가운 말바님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역시 말바 속초투어는 항상 즐겁고 신나는 행사임에는 틀림없네요
함께하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멀리에 있지만 항상 마음은 말바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서울가면 아는 척 해주셔요.. ㅎㅎ
그럼 건강하시구요
요즘 한창 게을러진 뒤뚱이를 잘 꼬셔서(ㅜㅜ 돈이 좀 들어갑니다. 크흑..)
반가운 소식 자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再 見 ~~~~~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분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타국생활이 어느덧 2년이 되갑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때때로 느끼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이곳 말바를 통해서 달래고 있습니다.
역시 말바는 저나 뒤뚱이에게 있어 마음의 고향(?) 인가 봅니다.
사진 속 반가운 말바님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역시 말바 속초투어는 항상 즐겁고 신나는 행사임에는 틀림없네요
함께하지 못해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멀리에 있지만 항상 마음은 말바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서울가면 아는 척 해주셔요.. ㅎㅎ
그럼 건강하시구요
요즘 한창 게을러진 뒤뚱이를 잘 꼬셔서(ㅜㅜ 돈이 좀 들어갑니다. 크흑..)
반가운 소식 자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再 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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